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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사정보

서울시, 2020년 7월1일자 과장급 승진인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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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서울시(시장 박원순)는 “市 주요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중 26명(행정14, 기술12)을 과장급(4급) 승진예정자로 내정했다”고 6.17.(수) 밝혔다. 


□ 서울시는 이번 4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한 전보를 오는 7.1.字 시행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민선7기 핵심사업을 보다 원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.


4급으로의 승진예정자 명단


<행정> 14명


▮ 노동정책담당관 김경미


▮ 문화정책과 류경희


▮ 교육정책과 권명희


▮ 환경정책과 이혜영


▮ 안전총괄과 정헌기


▮ 공원녹지정책과 김광덕


▮ 경제정책과 박주선


▮ 제로페이담당관 이창현


▮ 여성정책담당관 김현주


▮ 자치행정과 김현미


▮ 감사담당관 노병춘


▮ 시장실 김홍진


▮ 예산담당관 배덕환


▮ 상수도사업본부 박진용


<기술> 12명


▮ 상수도사업본부(전기) 조성태


▮ 주거정비과(건축) 진경은


▮ 공원녹지정책과(녹지) 한정훈


▮ 토지관리과(지적) 박희영


▮ 시설계획과(환경) 임미경


▮ 서울물연구원(공업연구) 박현


▮ 도시기반시설본부(토목) 윤방식


▮ 보건환경연구원(환경연구) 신진호


▮ 상수도사업본부(토목) 강호광


▮ 보건환경연구원(보건연구) 신기영


▮ 금천구(토목) 김형석


▮ 보건환경연구원(보건연구) 이상미


□ 서울시 김태균 행정국장은 “이번 승진인사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행정직 승진예정자 중 절반이 여성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. 이는 서울시 공직사회에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이 깨지고 있다는 증거이다”라며 “서울시는 작년 5급 이상 여성공무원 임용목표를 당초보다 초과달성(목표 23.8%, 달성 24.8%)하였고, 올해는 자치단체 최고 수준인 26.3%로 높여 지속적으로 여성관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”라고 밝혔다.


"본 저작물은 '서울특별시'에서 '2020년' 작성하여 공공누리 제3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, 해당 저작물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  http://www.seoul.go.kr/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.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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